저는 직접 매장을 찾아가 브라우니를 비롯해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호두파이와 치즈파이도 샀는데요.
모두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회사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릴 만큼 기분 좋은 맛이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더 특별히 기억에 남는 브라우니와 파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좋아하는 언니들도 기뻐해주시고 또 매장에서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무척 마음에 들고 사장님도 친절히 대해주셔서 저로선 별 다섯 개가 무색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다음에 꼭 또 찾아가려고요.
이런 행복한 맛은 두고두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