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트에서 파는 브라우니 말고,
제대로 된 브라우니를 먹어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하고 찾다가, 이 곳이 맛있다고 하길래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브라우니를 먹고싶은 마음에
주문했습니다.
배송온거 보고 좀 놀랬습니다.
전 브라우니 3개밖에 안 시켰는데, 박스도 되게 크고 그래서 뜯고나서 보니까
되게 꼼꼼히 감싸져있고 아이스팩까지 꼼꼼하게 포장하셨더라구요.
오자마자 바로 뜯어서 잘라 먹었는데
마트에서 파는거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더 진하고, 초콜릿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