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광고에 브라우니가 나온적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맛있을꺼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적어두고 100일에 저번에 먹고싶어했던거~사줄께~하구 ㅎ 궁금하게 해놓구~
먹을꺼만 사줄꺼처럼~ㅎㅎ
그러구 100일날 집앞에서 브라우니주고(냉동실에 넣어두라구~ㅎ)~그게 끝인거처럼~ㅎㅎ
그리고~좀있다~다른곳에가서 소소한 이벤트랑 선물을 주었답니다~ㅎㅎ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브라우니가 너무 맛있다구!!ㅎㅎ 처음으로 주문해보는거라 내심 맛이있을려나했는데~
맛있다고 하니 너무 기분좋내요~^^
그래서~좀있다~부모님께도 드릴려고 한번 더 주문하려구요~
맛있는 음식 정성껏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