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문자 받자마자 기대가 마구마구 됐던 브라우니..
평들을 보니 반응도 좋구...
그래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틀만에 받아본 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50% 네요..
녹차, 베리, 모카...그 어느 브라우니도 저를 만족시키진 못했구...
원조?인 수제 브라우니(초코) 가 젤이네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른 법이니..그럴 수도 있겠지만..
머랄까... 신제품 3가지 맛은.. 뒷맛이 깔끔하지 못하더라구요...텁텁함이 남아있는게...
그리 진한 맛도 없구... 그 중 그나마 모카맛이 진한 편...
것도 수제 브라우니를 못따라가더라구요^^
맛을 먼저 봐야 지인분들에게 선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먹어보았던건데...
전 앞으로 수제브라우니만 주문할 것 같네요..솔직히..^^
초코브라우니는..정말 최곱니다^^*
근데 이건..단순히 개인적인 저만의 입맛이니..그렇게 참고하시길~~
그럼..모두들 조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