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브라우니가 어떤건지 드셔보시고 싶음 드세요!
사실 저는 우리나라에서 브라우니가 보편화되기전에
캐나다에서 처음 접하고 반하게되었는데
귀국해선 한국에선 그런 정통 브라우니를 접할 기회가 쉽지않았어요
그러다 모제과에서 나오는 브라우니나 모 일반 베이커리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도 살짝 대중화되고 있기는 하나!!!
그 모든것들이 다 정통 리얼 브라우니는 아니었답니다.
진하고 깊은맛 그리고 브라우니의 찐덕함이랄까?
정말 제대로 만든 브라우니입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요
더파이가 바로 집앞에 있어서 맘대로 생각날때가서 사먹고싶답니다!
우유랑 드셔도 정말 맛있고 커피나 홍차하고도 아주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