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순 2014-08-07 17:22:27 추천: 27 추천 조회수: 969
택배 잘 받았습니다.
드뎌 개봉 ... 몇 안 되는 직원들이랑 개봉 ...
눈 깜빡 하고 나니 빈 상자만 남았네요.
울 소장님께선 파이라 하니 안 드신다고 양치 까지 하시더니,
맛있어 보인다며, 한 조각 드시곤 양치질 한걸 억수로 후회하시네요. ㅎㅎ
간만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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