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의 2012-01-05 15:22:50 추천: 20 추천 조회수: 1187
찐득찐득하고 진한 맛이라 단거 좋아하는 남편은 한 번에 한개씩 먹어치워요--;;
제 입맛에는 너무 달고 양이 많아서 칼로 4등분해서
집에 있는 호두랑 아몬드 추가해서 먹어줍니다^^
나중에 모둠브라우니도 먹어봤는데
역시 그냥 브라우니가 제가 좋아하는 호두가 많고 진한 맛이라
달긴 해도 제일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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