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이에 다른 상품 구매하려고 들렸는데 생각해보니 저번 5월에 스승의날에 구매했던 파이에 대한 후기를 안올렸더라구요.

항상 선물용으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더 파이의 브라우니 혹은 파이들이랍니다 ㅎㅎ 

우선은 더파이는 제가 믿는 쇼핑몰 중에 하나구요. 의심의 여지 하나없이 교수님 선물드릴려고 구매하였답니다.

주문당시에 쫌 깐깐하게 주문을 넣어서 귀찮게 해드렸었는데 죄송해요 ^^;; ㅎㅎ

바로 선물로 배송이 될거라 신경이 많이 쓰였었는데

교수님께서 받으시는날 연락오셔서 너무 고맙다고 여기저기 자랑 많이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도 브라우니를 주문하려고 들렸는데 역시나 맛있는 아이들이 저를 유혹하네요.

항상 발전하는 모습에 므흣해지는 1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