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12-01-12 17:23:26 추천: 12 추천 조회수: 680
어린 아가들 키우면서 산후조리하느라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는 동생과 동생 몸조리 도와주고 있는 언니에게 선물했어요.
동생은 블루베리치즈, 언니는 피칸, 치즈, 카카오가 맛있다고 하네요.
3살짜리 어린 조카도 신나서 먹었다고 하구요^^
이번 설에 하나 더 주문해서 부모님께도 맛보여 드리고 싶어요.
그때도 또 모둠으로 주문하려구요.
저도 아직 못먹어본지라...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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