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랑 초코칩,피칸쿠이 주문했어요~ 저희 남편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왠만해선 맛있다는 소리 잘 안하고

비평하기 바쁜데-_- 브라우니 먹어보고는 이건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어요!!!

쫀득하면서도 피칸이 오독오독 씹히는게 너무 맛잇어요.

그리고 크기가 작다면서 뭐라 하시는분 개시는거 같던데  저는 혼자 먹기 아주 충분하고 10조각 정도로 작게 잘라

녹차나 홍차랑같이 먹으면 포만감도 꽤 느껴지더라구여

입이 호강하는 그런맛입니다~~

달다구리가 당길때 또 주문할게요

번창하세용